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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 코로나19 확산 진정에 中펀드 1.99% 상승
2020/02/15  00:20:06  이데일리
- 코로나19 진정에 中지표 회복
- 국내 주식형·채권형은 수익률 1% 미만 ‘밋밋’

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중국 펀드가 돋보인 한 주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된 데다가 시진핑 주석이 바이러스 방역에 강력하게 대응하면서 시장 안도감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주간 상하이종합 지수는 1.38% 올라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덕분에 중국 주식 펀드는 해외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1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이번 주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상품은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자 1(H)[주식]종류A1’로 4.11%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이아이중국4차산업자1[주식]종류A’(3.78%),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 1(주식)종류A’(3.72%), ‘브이아이중국4차산업목표전환3[주혼]A’(3.53%), ‘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자[주식]ClassA’(3.52%)가 그 뒤를 이으며 중국 펀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중국 주식형 펀드의 한 주 수익률은 1.99%였다. 제로인이 집계하는 국가별 주식형 펀드 5개 유형 중 가장 양호한 성과다. 인도 주식형 펀드가 1.03%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러시아 주식형 펀드는 -0.46%, 일본 주식형 펀드는 -1.32%,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22%로 손실을 냈다.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 기간 1.37% 올랐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0.43% 올랐다. 주 초반 코로나19 이슈로 중국의 경제 성장률 5% 전망 등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줄어든 가운데 백신 임상 실험 소식 등이 전해지며 증시는 강세 전환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3%, 코스닥 지수는 2.22% 올랐다. 대형주는 0.24%, 코스피200은 0.09% 상승했다.

한 주간 국내 채권형 펀드는 평균 0.07% 수익을 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장기물의 경우는 국채 입찰 부담으로 금리 하락이제한됐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2.60bp(1bp=0.01%) 하락한 1.218%, 3년물 금리는 3.00bp 하락한 1.272%, 5년물 금리는 1.80bp 하락한 1.397%, 10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1.605%로 마감했다.

자금 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1510억원 증가한 230조723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6조2422억원 증가한 242조274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897억원 감소한 27조 7280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470억원 감소한 27조269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453억원 증가한 23조9985억원이었다. 순자산액은 2675억원 증가한 24조 8638억원으로 나타났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2150억원 증가한 40조1796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270억원 증가한 18조882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67억원 감소했다.

수익률(클래스 합산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로 보면 국내주식형 펀드 중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펀드가 5.1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펀드가 0.3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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