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뉴스홈
국방부 "대구지역 특단의 조치 필요"...1주일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2020/02/27  20:11:45  파이낸셜뉴스
지휘관 등 필수인력 27일부터 영내대기 근무
코로나19 확진자 25명...하루만에 5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군 간부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대구지역 부대에 비상근무체제를 발령했다.

27일 국방부는 "대구에는 후방작전 핵심시설과 주요 공군부대들이 다수 밀집돼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구지역 부대 내 감염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1주일 동안 한시적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지역 부대에서는 사흘간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대부분이 출퇴근하는 간부로 확인됐다.

27일 육군 제50사단 장병들이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 투입돼 소독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0.2.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비상근무체제 전환에 따라 대구지역 부대의 지휘관 등 필수인력은 영내대기 근무를 하게 된다. 필수인력은 지휘관, 지휘통제실 근무자, 전력장비 운용요원, 비상대기 등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필수적인 인원이다. 기타 인원은 일체 외부활동 없이 자가 등 지정된 장소에서 예방적 격리상태로 기본업무 수행하게 된다.

경북지역 부대는 지휘관 판단 하에 선택해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7일 17시 기준 군내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전일 오후 17시에 비해 5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군무원 2명(창원 1, 대구1), 공군간부 2명(대구 1, 청주 1), 대구의 군무원 1명이다. 군 별로는 육군이 15명, 해군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 8이다.

격리자는 총 9990여명으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 820여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 9170여명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