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예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스타 뉴스검색
연예스포츠
전체기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방송&연예
음악
스타
스포츠
야구
MLB
축구
골프
농구&종합
스타
연예계 은퇴도 거짓말?…박유천, 해외 팬미팅→공식 SNS 개설 (종합)
2020/03/11  02:01:06  매일경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배우 박유천이 공식 SNS을 개설했다.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가 해외 팬미팅부터 개인 방송 출연, 공식 SNS 개설까지 복귀에 대한 의지를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박유천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이 생성됐음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이날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이 오픈됐다”라며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박유천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8일 오후 동생이자 배우 박유환과 함께 트위치 채널을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코믹한 선글라스 착용과 과거에 발표했던 노래 가창, 일본 팬들의 댓글 직접 읽어주기 등의 방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개인 방송 후 박유천은 다음 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 day”라는 글과 박유환과 함께 찍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계속해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개인 방송, SNS 소통 등으로 근황을 전하는 박유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가 은퇴를 번복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5일 박유천은 태국 유료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후 그해 7월 2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당초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사실일 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에 혐의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가 태국 유료팬미팅을 진행한다는 것은 대중과 팬들을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은 태국 팬미팅을 그대로 진행했다. 팬미팅에서 그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잘 이겨내서 다시 잘 활동하겠다. 여러분들로부터 받았던 것, 그 이상으로 돌려드릴 때까지 활동하겠다”라며 연예계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해외 팬미팅 이후 국내에서 개인 방송과 공식 SNS 개설을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복귀에 시동을 거는 움직임이 포착된 상황에서 박유천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