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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정의당, 정계 초유 '대리 온라인게임 논란'…국회가 웃음거리냐"
2020/03/11  14:00:56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의 대리 온라인 게임 논란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국회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호 통합당 청년부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대리 게임은 정상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및 사기 피해도 유발할 수도 있는 엄연한 비양심적 행위"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류호정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은 과거 '리그오브레전드'라는 온라인게임의 등급을 올리기 위해 당시 연인이었던 남자친구 강모씨에게 아이디를 빌려주고 대리로 게임에 참여토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류 위원장은 "경각심이나 주의 없이 연인 및 주변인들에게 아이디를 공유해 주었다"며 사과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아이디개설은 너무도 간편하고 쉽기 때문에, 류 후보의 변명처럼 호의로 주변인들에게 아이디를 빌려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사실상 모체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조차 '대리 게임'을 '대리 시험'으로 비유하며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류 후보를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계초유의 대리 온라인게임 논란"이라며 "정의롭지 않은 사람을 비례대표 1번에 공천하는 정당의 이름이 정의당일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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