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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국내 최초 중고車 비대면 경매서비스 론칭
2020/03/24  11:08:52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글로비스(종목홈)는 중고차 매매업체 전용 신규 디지털 경매시스템인 '오토벨 스마트옥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토벨 스마트옥션은 현대글로비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국내 최초로 구축한 중고차 비대면 경매시스템이다.


오토벨 스마트옥션은 현대글로비스가 매주 분당(경기 성남), 시화(경기 안산), 양산(경남)의 경매장에서 독자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구축됐다.


기존 각 경매장 별 서버로 분리 처리되던 중고차 매물 정보를 하나의 대형 클라우드 서버에 모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중고차의 세부 정보 공유는 물론, PC·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원격 입찰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현대글로비스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4레인 실시간 입찰 시스템 ▲증강현실 등 다양한 신기술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경매시간을 종전 대비 60% 가량 줄이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각종 차량정보를 증강현실 형태로 시현토록 하는 등 편의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차량 반출절차도 디지털화 됐다. 오토벨 스마트옥션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 정산, 탁송신청 등 부대업무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서비스로 경매산업이 성장하면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오토벨 스마트옥션 서비스는 경매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실현해 매매업체와 출품인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중고차 도매의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자동차 경매가 국내 중고차 매매시장의 선진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규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01년 분당에서 첫 중고차 경매를 시작한 이래 올 2월까지 19년간 누적 110만대를 유통했다. 현재는 전국 3곳의 경매장에서 월 약 7500대의 자동차를 거래하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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