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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 시급"..27일부터 시행 논의
2020/03/25  09:17:14  파이낸셜뉴스
정 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 주재
"늦어도 27일 0시부터 시행 목표" 논의중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위험이 계속 커지고 있다면서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날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시급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27일 0시부터 시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향후 지속가능한지 여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정 총리는 "미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 귀국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종교시설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간병인들에 대한 관리와 방역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간병인들은 병원에 상시출입하고 환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인이나 병원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간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요양병원 간병인 경력이 확인되면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혹시라도 검사과정에서 체류자격이 문제가 되어 불이익을 받을까 봐 검사를 기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 신속히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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