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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스타트업·미래혁신 생태계 활성화 ‘앞장’
2020/03/26  17:36:01  파이낸셜뉴스
‘오벤터스’ 2기 참가기업 모집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CJ(종목홈)그룹이 스타트업의 발굴과 미래 혁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 선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소를 발굴해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 ENM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CJ는 다음 달 29일까지 '오벤터스' 2기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같은 미래 혁신산업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전문가와 CJ그룹 각 계열사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멘토단이 2개월간 스케일업 인큐베이팅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향후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 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성과와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인 '데모데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대상 1팀에게는 1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공간,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추천 가점, KDB산업은행 'Next Round' 스페셜 IR Day 피칭 기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CJ그룹은 지난해 '오벤터스' 1기에서 총 6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그 결과 4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 38억원의 투자유치 등을 통해 '오벤터스' 참가 전 대비 기업가치를 4배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CJ그룹 상생혁신팀 관계자는 "CJ는 스타트업과의 유기적인 협력모델을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CJ라이브시티 등 참여 계열사를 다양화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모집 대상은 각 분야에 맞는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다.공모 분야는 △AI·빅데이터 △푸드테크 △물류 △미디어·콘텐츠 총 4개다. 최대 10곳의 기업을 선정해 팀당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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