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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영화관, 목표주가 일제히 하향-한국
2020/03/27  08:33:52  이데일리
- CJ(종목홈) CGV는 목표가 반토막
- 제이콘텐트리(종목홈) 28%↓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우려로 보릿고개를 넘어가고 있는 극장 관련 주에 대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특히 CJ CGV(079160)는 무려 52.1%나 눈높이를 낮춰 잡았다. 다만 코로나19 이후를 바라본다면 현 주가 수준은 분명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은 유지했다.오태완 연구원은 지난 3일 올해 1분기 국내 박스오피스 전망치를 3835억원(YoY -18%)에서 2572억원(YoY -45%)으로 하향한 데 이어 이날 2211억원(YoY -53%)으로 또 한 번 조정했다. 2분기에도 1700억원(YoY -63%)에 그칠 전망이다. 코로나19 영향이 온기로 반영되고 디즈니 ‘뮬란’, 마블 ‘블랙위도우’ 등 글로벌 대작들의 개봉도 연기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1월 말부터 시행 중인 극장 폐쇄 조치로 박스오피스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로 번짐에 따라 극장 폐쇄 조치 역시 미국을 넘어 베트남, 터키로 전파 중이다. 국내 극장 관련 종목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다. CJ CGV 주가는 연초 대비 53% 하락했고, 제이콘텐트리(메가박스)는 35% 내렸다.

이들 기업은 비상경영에 들어갔다. CJ CGV는 오는 28일부터 CGV 직영점 116곳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35곳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7회 상영하던 회차도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영등포점을 제외한 모든 극장에서 3회(9시간)로 축소한다. 모든 임직원은 주 3일 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CGV는 모든 극장 임대인에게 임차료 지급 유예를 요청하기로 했다.

메가박스는 다음 달부터 임직원의 50%가 한 달간 휴직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주 4일간 근무하기로 했다. 44개 직영점 가운데 고양 킨텍스점 등 10개 지점은 다음 달 영업을 중단한다. 위탁점 58곳 가운데 이미 영업을 중단한 9곳도 다음 달까지 문을 닫는다.

오 연구원은 이들 기업에 대해 적자 폭 확대를 점치며 목표주가에도 반영했다. CJ CGV는 4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52.1% 하향했다. 제이콘텐트리(036420) 역시 4만97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7.6% 조정했다. 이 중 제이콘텐트리의 경우 회복 국면에서 반등 속도가 더 빠를 수 있다는 게 오 연구원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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