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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2금융] 보험상품 특허 경쟁...카드사 줄줄이 회사채 발행
2020/04/24  12:54:50  팍스경제TV
[사진=팍스경제TV <b>DB</b>(<b><a href='http://www.paxnet.co.kr/stock/analysis/main?abbrSymbol=012030' target='_new'><span class='newslink'><U>종목홈</U></span></a></b>)][사진=팍스경제TV DB]

이번 주 2금융권에선 보험사들이 보험 상품에 일정 기간 특허권을 인정해주는 배타적 사용권을 잇따라 획득해 주목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지만, 비대면(언택트) 시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지속 개발하면서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또 카드사들은 양호한 금리수준으로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며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인 모양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생명·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 상품은 총 7건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GI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금형) △현대해상 (무)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캐롯손보 스마트ON펫산책보험 △캐롯손보 스마트ON해외여행보험 △캐롯손보 퍼마일 특별약관(월정산형) △현대해상 (무)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 △DB손보 (무)프로미라이프참좋은운전자보험 등이 이에 해당된다.

보험사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건수는 2015년 9건에서 2016년 15건, 2017년 33건으로 증가한 이후 2018년 16건으로 반감했다. 하지만 올해 4월까지만 7건을 획득하며, 상승하는 추세다.

배타적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일정 기간 독점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다.

일종의 보험 특허인 셈이다. 이 때문에 보험사는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약간의 시장 선점 효과와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보험사들이 고육지책으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통해 독점적인 판매 권리 확보에 나선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사의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향후에도 획득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사진=팍스경제TV DB][사진=팍스경제TV DB]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카드사들은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자금 조달에 한숨 돌렸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2일 3년물 300억원과 2년물 600억원을 각각 발행했다.

특히 3년물 발행은 최근 1~2년물에 집중된 시장 상황을 깬 것으로 금리수준도 민평금리보다 1bp가량 낮은 1.71%를 기록했다. 2년물 금리도 3bp 낮은 1.66%에 결정됐다.

현대카드는 지난 23일 600억원 규모의 1년물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금리는 민평사 기준 1년물 평균금리와 비슷한 수준인 1.67%에 결정됐다.

국내 시장 발행물은 아니지만 신한카드도 이날 4억달러(4872억원)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평균 만기는 3년으로 국내 조달 대비 약 20bp가 낮은 1.5%대 금리가 확정됐다. 주간사는 일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맡았다.

삼성카드 역시 민평사 기준 2년물 평균 금리와 동일한 1.69%로 1600억원, 같은 2년물을 민평금리보다 낮은 1.68%에 2500억원을 발행했다.

회사채 발행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장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업계 한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이번주 들어 3년물 회사채 발행에 성공하는 등 시장에서 활발하게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채 발행 성공으로 채안펀드를 통해 굳이 자금조달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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