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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께 백종원처럼 인기있는 대권주자 나타날 것"
2020/07/02  19:02:56  파이낸셜뉴스
金위원장 "의향 밝힌 외부인사 있어"


사진=뉴시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2일 "11월이 되면 (백종원 만큼 인기있는) 그런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당 외부인사들 중에서 대권후보가 나올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기존 대선에 도전한 인사들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자신이 염두에 둔 일부 당 외부인사가 대선 출마 의향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염두에 둔 인사가 아직 대선출마 의지를 밝힌 분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선에 출마할) 그런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

최근 대권주자와 관련, "바깥에서 꿈틀거리는 사람이 있다"고 언급한 김 위원장은 "정상적으로 생각해보면 11월 정도는 나와서 자기 표현을 하고 시작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보면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당 소속 의원들과 오찬에서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유명 방송인 백종원씨를 대선후보로 언급했던 김 위원장은 "인기가 있어야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라면서 11월이 되면 백씨와 같은 사람들이 당 대선후보로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최근 야권 대권후보로 거론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김 위원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덕에 지지도가 오르는 것 같다"며 "한국사람의 특성이 핍박을 받는 사람을 동정하게 돼있다"고 평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저러다 윤 총장을 진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며 "자기 임기 때까지 가만 놔두면 편안할 사람을 쓸데없이 저런다. 추 장관 말을 들으면 곧 내쫓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본인의 대권 출마론에 대해 김 위원장은 "내가 60살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지금은 무책임한 행동은 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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