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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출신들, 솔로 도약…‘악동’ 이진혁‧‘HIP’ 우즈‧‘섹시’ 한승우 [M+가요진단]
2020/07/29  12:23:59  매일경제

‘프듀’ 출신 연습생들이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서 도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시즌 ‘프듀X’ 출신 우즈(조승연), 이진혁, 한승우 등이 다채로운 콘셉트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예고 혹은 펼치고 있다.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하 ‘프듀’) 시즌1을 비롯해 시즌4인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까지 전혀 다른 색채를 가진 네 팀의 프로젝트 그룹을 배출했다. 현재는 아이즈원을 제외하면 I.O.I와 워너원 출신 멤버들은 일찌감치 계약 기간 종료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정세운, 허찬미, 김소희, 전소연, 주학년 등의 연습생들 역시 솔로 혹은 새로운 팀을 찾아 데뷔했다.

다만 계약 종료 기간을 앞두고 불거진 ‘프듀’ 투표 조작 논란으로 시즌4의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엑스원은 지난 1월 해체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프듀’ 시즌4 출신의 연습생들과 엑스원 출신 멤버들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 혹은 예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여름에 컴백하거나 예고한 ‘프듀’ 시즌4 출신으로는 이진혁, 우즈, 한승우 등이 있다. 이들은 각자만의 개성있는 콘셉트에 각양각색의 매력을 예고하고 보여줬다.


#. 이 구역의 악동은 누구? 이진혁 ‘난장판’ 엑스원 출신이자 업텐션 김우석의 바톤을 이어받아 이진혁은 ‘난장판’이라는 악동 콘셉트로 컴백했다. 그는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띄는 과감한 볼터치 메이크업을 비롯, 잠옷 등의 범상치 않은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미니 앨범 ‘Splash!(스플래시)’는 이진혁의 독특하고 장난기 넘치는 세상을 사람들에게 끼얹어 모두 함께 즐겁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인 만큼, 타이틀곡 ‘난장판’은 그런 스토리와 분위기를 모두 충족시켰다.

자신만의 세상을 즐기는 것처럼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악동같이 개구진 의상, 쉴 새 없이 이어지며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난장판’은 말 그대로 ‘난장판’을 연상케 해 이진혁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콘셉트가 이진혁에게서는 다소 어울리지 않아, 겉도는 것 같아 아쉽다는 반응도 존재하고 있다.


#. 우즈, 스웨그와 HIP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파랗게’ 조승연이라는 이름으로 엑스원에서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줬던 우즈는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이퀄)’로 또 다른 자신을 보여줬다. 우즈도, 조승연도 자신이라는 것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한편의 낭만 영화같은 느낌의 힙한 음악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의 퀄리티와 비주얼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였고, 새로움과 함께 그동안 우즈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체감케했다. 특히 신보의 타이틀곡 ‘파랗게’는 한편의 영화같은 뮤직비디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파랗게’는 유니크하면서 독특한 멜로디와 함께 ‘지금보다 더 파랗게 더 더 파랗게 파랗게 / Oh 파랗게 랗게 Love it / 너와 내 시너지 / 매일 내 머릿속엔 네가 넘쳐’라는 가사의 훅은 중독성을 선사하며 ‘파랗게’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보여줬다.


#. 컴백 예정, 한승우의 콘셉트는 섹시? 한승우는 엑스원의 해체 후 빅톤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지난 3월에는 빅톤의 신곡 ‘하울링’으로 섹시하면서도 거친 집착 속에 피어난 이별 감성을 노래했다.

그는 컴백 당시 곡 작업에도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능력을 증명, 시원한 보컬과 더 진해진 감성으로 파워풀한 섹시함을 소화해냈고, 이를 ‘하울링’을 통해 보여줬다. 그렇기에 그런 한승우가 내달 10일 솔로로 컴백을 예고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지큐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다. ‘한승우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을 담았다”라며 “많은 분이 기대하는 섹시한 느낌을 더 많이, 제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자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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