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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골프장 개발, 전철 6-9호선 구리시 연장 ‘청신호’
2020/08/01  22:18:48  파이낸셜뉴스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구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정부가 구상 중인 태릉골프장 개발계획 및 육군사관학교 이전이 가시화될 경우 인접한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와 갈매신도시를 연계한 광역교통대책 선 수립을 정책당국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는 육사 부지 중 약 7만5000여㎡는 행정구역상 구리시 관할 지역이고, 올해 6월 개정된 대도시권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면적이 50만㎡ 이상 또는 인구 1만 이상 대규모 개발 사업에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적용 특례대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리시는 태릉골프장 개발계획이 확정고시 전 국토교통부장관의 의견 요청일로부터 30일 이내 의견을 제출하도록 돼있다. 구리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체적인 사항을 정리 후 광역교통대책 선 수립을 정책 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

광역교통대책으로는 올해 5월 착수한 구리시 철도망 구축 사전타당성 용역의 과업노선인 6, 9호선 구리시 연장, 경전철(면목선) 구리시 연장, 경춘선 분당선 직결, 작년 8월 남양주시 마석에서 인천시 송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반드시 정차, 경춘선 배차간격 축소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1일 “사노동‘e-커머스’특화단지 조성과 태릉골프장에 공공주택 건립계획 등에 따라 구리시 개발지도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통대란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갈매신도시와 직결된 교통문제는 지역주민 입장에서 정부와 적극 협의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교통환경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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