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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바둑전용경기장 도시가치-경제활력↑
2020/08/01  22:52:35  파이낸셜뉴스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는 모든 시민이 10분 거리 생활권 내에서 가깝고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송산-흥선-호원권역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 체육시설을 통해 체육복지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를 특화하기 위해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권역별 체육센터 조성사업은 시민에게 건강과 여가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디서나 쉽게 접근하고 시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 욕구에 부합하는 공간을 조성해 건강도시 의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민락2지구, 고산지구 입주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해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 공공 체육시설 중 수영장을 포함한 시설은 장암동 소재 의정부시스포츠센터에 불과해 시민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상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2018년부터 의정부시스포츠센터가 위치한 신곡권역을 제외하고 송산-흥선-호원권역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가장 먼저 추진한 송산권역 체육센터는 민락동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국-도비 80억원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6레인과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장난감도서관 등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송산권역 체육센터는 올해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 예정으로 시민에게 차별 없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종합보육 서비스를 통한 양질의 육아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란 관측이다.

흥선권역 체육센터는 의정부의 자랑인 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국비 70억 등 총사업비 234억원을 투입,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국규모 대회가 가능한 공인 2급의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시설과 취미교실 등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으로 올해 안에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설계공모를 포함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공인 기록측정 및 전국규모 대회가 가능한 만큼 의정부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수영인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의정부시 송산권역 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의정부시

호원권역 복합체육시설은 옛 600기무부대 부지에 지하주차장 및 광장을 포함한 생활형 SOC시설과 바둑전용경기장 2개 동으로 들어설 계획으로 각각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 6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생활형 SOC시설 내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노인을 위한 종합상담센터 및 문화교실 등 노인종합복지관이 복합으로 들어서 권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바둑전용경기장 내에는 국내외 바둑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대형-중 대회장과 바둑인구 저변 확대와 의정부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 장려를 위한 강의실 및 특별 대국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바둑문화 선도 및 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바둑도시로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미지 창출과 더불어 바둑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의정부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에 공공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추가 설치해 체육복지 시스템 및 사회적 여건을 구축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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