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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니쥬', 걸그룹 명가 전통 이을까-현대차증권
2020/10/15  08:43:08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니쥬. 사진=JYP Ent.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종목홈)은 15일 JYP Ent.(이하 JYP)에 대해 걸그룹 '니쥬'의 데뷔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며 걸그룹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니쥬의 앨범 데뷔가 12월 2일로 확정되며 내년부터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스트레이키즈가 초동 20만장을 크게 상회하며 보이그룹 기대주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월 30일 디지털 싱글로 프리 데뷔한 9인조 걸그룹 니쥬는 오는 12월 2일 데뷔 싱글앨범 'Step and a step'으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6월 디지털 싱글 'Make you happy'는 유튜브 조회수가 1억3000만회에 달했다.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5000만회 인증을 8월에 받은 바 있어 데뷔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데뷔 싱글 초동 판매량이 트와이스의 기록 27만장을 넘어설지 여부가 주요 관전포인트"라며 "트와이스에서 니쥬로 이어지며 걸그룹 명가를 이어갈 전망이다"라고 판단했다.

JYP의 보이그룹 활동량은 다소 부진했다. 간판 보이그룹 GOT7의 경우 4월 신보를 포함해 연간 45만장을 판매한 후 이렇다 할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 4·4분기 중 리팩 앨범이 예상되지만 연간 100만장 판매고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연구원은 "희망적인 것은 스트레이키즈가 9월 리팩앨범까지 국내 2회 앨범활동으로 연간 판매량이 86만장을 기록 중이라는 점"이라며 "11월 일본컴백까지 확정돼 있어 연간 100만장 판매량 달성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JYP의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372억원, 영업이익 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 18.3%, 48.6% 감소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4분기 음반 판매량이 119만장으로 전반적인 활동량이 주춤했던 점이 감익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4·4분기 감익 폭은 줄어들겠지만 트와이스와 GOT7의 올해 성과를 감안할 때 내년 실적 회복을 확신할 수만은 없다"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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