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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美친 자신감? “내가 바로 종로 정우성”
2020/10/17  12:12:02  매일경제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사진=방송 캡처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제작진의 쪼는맛 농간에 전쟁을 선포하며 대유잼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삼시몇끼 달력 제작 특집’에서 유민상은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충북 단양을 찾아 현지 가정식을 즐기며 2021년 달력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아침 식사에 앞서 달력 복불복으로 쪼는맛 미션에 돌입한 유민상은 생일인 10월 9일을 선택하며 “내 생일엔 전원 먹방이 나와야지, 내 이름이 나오는 건 제작진의 중상모략이다. 만약 그렇다면 작가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하지만 결국 한입만에 당첨돼 폭소를 선사했다.



먹방을 바라만 보던 유민상은 달력 촬영을 앞두고 과식을 걱정하는 동생들에게 “몸매 관리 하려고 먹는 거 아니었냐”고 쏘아붙였다. 또한 화보 촬영 앞두고 몸매 관리하는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결혼 때문에 몸매 관리 하는 건 많이 봤다. 그래서 결혼 안 하는 것”이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큰 웃음을 안겼다.



식사 후 달력 촬영에 나선 유민상은 콘셉트로 “가을비에 흠뻑 젖고 세찬 바람에 낙엽을 맞는 2% 부족한 정우성”을 뽑아 쾌재를 불렀다. 트렌치코트와 중절모를 착장한 유민상은 정우성이 아닌 ‘야인시대’의 김두한을 연상시켰지만 “모자만 없으면 비슷하다. 내가 종로 정우성”이라는 끝 모를 자신감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유민상은 “난 적당히 낙엽만 맞으면 되는 쉬운 촬영”이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거침없이 물을 뿌리는 김준현과 낙엽 폭탄을 투척하는 김민경 덕분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고난의 촬영을 소화해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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