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증권 뉴스검색
증권
전체기사
주요뉴스
시황
주식시황
선물옵션 시황
해외증시 시황
업종별뉴스
자동차
기계조선철강
전자/통신
인터넷
음식료/의복
화학/제약
유틸리티
금융업
유통
건설
기타업종
기업실적
외국계 분석
경제일반
정부정책뉴스
경제
금융
IT
부동산
환경
외교
교육
외국계시각
증권
모든 연체자, 1년간 상환유예 해준다
2020/10/18  17:58:09  파이낸셜뉴스
내달부터… 연체기간 상관 없이
미취업청년 특례지원 34세로 확대


코로나19 피해자에 한해 적용됐던 최대 1년 대출 원금 상환유예가 내달부터 실직·폐업 등 모든 연체자로 확대 적용된다.

또 미취업청년 특례지원 대상(종목홈)연령을 현행 만 30세에서 만 34세로 확대, 미취업 시 대출상환 유예기간을 4년에서 5년으로 상향 조정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회복지원 제도 개선방안을 오는 11월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취약 채무자의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한 금융위의 조치다.

그간 금융위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채무자에 대해 최대 1년 원금 상환유예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실직·폐업 등 전체 연체자로 원금 상환유예를 확대키로 했다.

또 미취업청년 특례지원 대상연령도 현행 만 30세에서 만 34세로 확대하고, 상환유예기간도 4년에서 5년으로 상향 조정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실직·폐업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상환능력이 감소한 일반채무자도 연체기간 관계없이 최장 1년의 상환유예가 지원된다"며 "사회진출이 늦은 청년층도 채무상환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채무조정 확정 후 조정신청 전 압류됐던 예금을 찾을 수 없거나 통장을 이용할 수 없어 불편했던 금융거래도 해소된다.

채권금융사는 채무조정 확정 후 채무자 예금 합계액이 185만원 이하(압류금지 예금 개인별 잔액)이면 채무자 신청으로 압류를 해제해야 한다.

또한 조정이 확정된 채무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전체 금융기관에 보유 중인 예금 잔액 증명서를 발급받아 채권금융사에 압류해제를 신청하면 된다.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대상도 확대된다.

즉 취약채무자가 원금 1500만원 이하 채무조정 후 50% 이상을 3년 이상 상환 시 잔여채무가 면책되는 것이다.

이 외에 취약채무자 대상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장애인연금 대상 중증장애인에서 모든 기초수급자 및 중증장애인으로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취약채무자 개인워크아웃 재신청 제한기간은 '실효 후 6개월'에서 '실효 후 3개월'로 줄어든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