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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2020/10/18  19:37:16  파이낸셜뉴스
올해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사업인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 1195명 중 639명이 포스코건설에 표를 던져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수주경쟁을 했던 HDC현대산업개발(종목홈)·롯데건설 컨소시엄은 541표를 얻었으며 기권·무효표는 15표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한분 한분들께 단독입찰과 함께 정직하고 진심을 담은 제안을 약속드린 결과 조합원 분들께서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 믿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포스코건설을 믿고 맡겨주신만큼 품질은 물론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연8구역은 공사비만 9000억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 사업으로 부산 남구 대연4동 1173 일원에 아파트 30개동 총 3500가구가 지어진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서울 신반포21차 재건축, 대구 경남타운 재건축, 서울 송파 가락현대 5차 재건축, 용인 수지 보원아파트 리모델링 등에 연이은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리모델링 수주금액이 1조 8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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