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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학교 등교인원 3분의2로 완화된다
2020/10/19  07:14:49  파이낸셜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10월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서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국 초등학교 1학년생 대부분이 오늘부터 매일 학교에 간다. 전국 학교 등교 인원은 3분의 2 이내로 완화된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유·초·중·고의 등교 인원 제한은 3분의 1 (고교는 3분의 2) 이내에서 이날부터 3분의 2 이내로 완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일부터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등교 밀집도도 완화됐다.

과대 학교, 과밀 학급이 아닌 비수도권 학교의 경우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교육부는 12일 이같은 방침을 발표하며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주일간 준비 기간을 준 뒤 이날부터 완화된 등교 인원 제한을 적용했다.

과대 학교, 과밀 학급의 경우에는 시차 등교, 오전·오후반 도입 등으로 동 시간대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제한하면서 학생들을 매일 등교시키는 학교도 생길 전망이다.

수도권 학교는 전교생의 전면 등교는 추진하지 못한다. 그러나 초1은 예외로 서울, 인천에서도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된다. 경기에서는 학교에 따라 초1은 물론 초2도 매일 혹은 주 4회 등교한다. 등교 인원 제한이 엄격히 적용되는 만큼 수도권 나머지 학년은 주 2~4일 등교한다.

서울과 인천의 경우 학교 적응 등을 이유로 중1도 다른 학년에 비해 학교 가는 날을 늘릴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 확대를 통해 원격 수업 기간 벌어진 학력 격차를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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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hykim@fnnews.com 김준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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