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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배우는 경영 전략…연봉 28위, 탬파베이가 강팀 유지하는 비결은 UNDERDOG?
2020/11/04  10:16:03  매일경제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세계에서 자본의 논리가 가장 잘 통용되는 스포츠 리그 중 하나다. 뉴욕양키스, LA다저스 등 시장 규모가 크고 돈이 많은 팀은 언제나 좋은 성적을 거둔다.

하지만 최근 MLB 30개 팀 중 색다른 이유로 눈길을 끄는 팀이 있다. 바로 탬파베이 레이스다. 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MLB 30개 팀 중 연봉 규모가 최하위권이다. 그럼에도 올해 아메리칸 리그에서 우승하고 월드시리즈에 올라 LA다저스와 자웅을 겨뤘다. 접전 끝에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뒀지만 재계나 경영학계는 요즘 탬파베이 성공 비결에 주목한다.

탬파베이는 항상 ‘언더독’의 입장이다. 레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류현진 선수가 이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고 디비전 시리즈에서 뉴욕양키스를 만났다. 정규 시즌에서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압도했지만 정작 포스트 시즌에서는 양키스가 우세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양키스는 MLB를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 ‘게릿 콜’ 등 스타플레이어가 많았기 때문이다. 세간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탬파베이는 접전 끝에 양키스를 꺾었다. 이어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마저 꺾고 아메리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템파베이에는 스타플레이어가 없다. 혹시나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생겨나면 2~3년 활용한 후 트레이드해 유망주나 현금을 확보한다.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양한 구성원이 상대방 허점을 파고드는 전략이 탁월하다. 6회까지 이기고 있으면 이후 역전을 당하지 않는 뒷심도 매력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고민이 많은 재계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

매경이코노미는 ‘언더독(Underdog) 경영 전략’이라는 타이틀 아래 탬파베이 성공 비결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 추가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2083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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