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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3분기 코로나에 어닝 쇼크…4분기부터 실적 개선-NH
2020/11/09  08:03:23  이데일리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NH투자증권(종목홈)은 9일 F&F(종목홈)(007700)에 대해 “올해보다는 내년을 (기대해)보자”면서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주가(지난 6일 종가 기준)는 9만300원으로 상승여력은 32.89%가량이다. 시가총액(보통주)은 약 1조3906억원이다.

F&F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596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 61% 감소한 규모다. 컨센서스는 매출 1834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이었다. 각 브랜드의 채널별 매출 증가율(y-y)은 MLB 로컬 2%(중국 수출 포함), MLB 면세 -50%, MLB 키즈 -30%, MLB 아시아 -37%, MLB 중국 484%, 디스커버리 -4%로 나타났다. MLB와 디스커버리 모두 긴 장마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등으로 외부 환경이 매우 비우호적이었다. 중국을 제외하고는 전 부문에서 매출이 큰 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1%포인트(p)나 하락했는데, 전반적인 매출 부진 외에도 홍콩 등 해외사업의 적자와 중국 사업 확장에 따른 광고 판촉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 상황은 다소 개선되는 중이다. 면세점의 경우 최근 개인 리셀러들이 돌아오면서 매출 하락폭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MLB 국내 비면세 부문과 디스커버리도 4분기 들어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 모멘텀은 중국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F&F는 지난 5월 중국 대리상 출점을 시작했는데, 3분기 말 누적 점포 수는 29개점이고, 연말까지 50개점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200개점까지 출점할 계획인데, 당사 추정 기준 대리상 매출만 약 1000억원으로 기존 한국 면세점의 매출감소분을 상쇄하고도 남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홍콩, 국내 면세점 등 관광객 위주의 채널에서 대리상, 중국 면세점 등 현지 채널로 유통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어 성장성과 안정성이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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