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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3위` 최고투수 입증
2020/11/12  17:20:44  매일경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2020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2위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이동과 약체 토론토의 전력을 고려하면 대단한 성과다. 일본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와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도 각 리그(아메리칸, 내셔널)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출신 투수가 세 명이나 사이영상에 도전했던 한 해를 만들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2020 MLB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사이영상은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광으로,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단 30명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1위표가 7점, 2위표와 3위표는 각각 4점과 3점을 받는다. 정규시즌 성적만 반영하기 위해 포스트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이날 발표됐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에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던 류현진은 예상대로 3위를 차지했다. 류현진은 1위표 없이 2위표 4장과 3위표 7장 등을 받아 총점 51점을 기록했다. 올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비버가 30명 모두에게 1위표를 받으며 11년 만에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자가 됐으며 마에다도 2위표 18장을 받는 등 총점(92점)에선 류현진과 큰 격차가 났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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