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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경기침체"…올해 졸업생 10명 중 3명, 구직활동 안 했다
2020/11/22  00:03:00  이데일리
(사진=잡코리아X알바몬)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올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 10명 중 3명은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학업을 마친 졸업생 1331명을 대상으로 ‘올해 구직활동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졸업생 34.0%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같은 답변은 최종학력과 반비례했다.

올해 4년제대학 졸업생 중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27.3%로 조사됐고, 올해 전문대학 졸업생 중에는 29.3%가,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는 41.6%가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는 졸업생이 가장 많았다. 반면 본인의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올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본인의 취업스펙(자격증·어학·인턴경험 등)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35.5%로 다음으로 많았다.

또, ‘취업하기 전에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냥 쉬었다’는 응답자도 29.4%였다. 이 외에는 ‘채용을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기업이 많아서(12.4%)’,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하지 않아서(12.1%)’ 등의 답변도 나왔다.

최종학력별로 4년대졸자와 고졸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각 34.5%, 36.8%로 가장 많았다. 전문대졸자 중에는 ‘취업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펙관리를 위해’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졸업생이 46.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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