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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 백신 기대감 타고 간만에 웃는 원유 펀드
2020/11/22  08:30:00  이데일리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 3.07%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원유 펀드가 돋보인 한 주였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기대감에 감산 유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수익률 강세를 보였다.

2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이하 동일 기준)인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주간 수익률(11월13일~11월19일) 1위를 차지한 상품은 ‘블랙록월드에너지자(주식-재간접)(H)(A)’였다. 수익률 6.03%를 기록했다. ‘KBKBSTAR미국S&P원유생산기업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H)’(5.82%), ‘삼성KODEX미국에너지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4.38%)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화이자, 모더나 등 미국 제약회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잇따라 낭보를 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 여파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9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말 대비 배럴당 16.62% 상승했다. 또 지난 17일 열린 제 24회차 JMMC(공동감시위원회)에선 글로벌 원유 수요의 긍정적 측면 보다는 선진국 중심의 코로나19 재확산에 주목했다. 황현수 신영증권(종목홈) 연구원은 “오는 11월 30일에 개최될 180회차 OPEC+(주요 산유국) 정례회의와 12월 1일 장관회의에서 구체적인 감산 정책 변경 권고안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평균 주간 수익률은 1.14%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가 3.06%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주요 증시는 약상승세를 보였다. 백신 낙관론에 다우 종합지수는 1.43% 상승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3.07% 상승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 서명 및 반도체주의 강세 영향이 컸다. 코스피 지수는 2.90%, 코스닥 지수는 2.36% 올랐다. 개별 수익률로 보면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가 7.95% 수익률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한 주간 국내 채권형 펀드는 0.08% 상승했다. 국채금리는 국내 증시의 상승에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00명을 넘자 하락했다. 개별 상품 중에선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가 0.57% 수익률로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자금 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3064억원 증가한 242조 377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조 8145억원 증가한 257조 359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585억원 감소한 22조 7355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액은 732억원 증가한 25조 335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67억원 증가한 21조 4107억원, 순자산액은 738억원 증가한 22조 662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749억원 감소한 39조 4341억원이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47억원 증가한 18조 335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32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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