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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 돌파
2020/11/22  18:54:18  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 산곡5·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GS(종목홈)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엔 인천 산곡5구역 재개발 사업과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종목홈)은 3년 만에 도시정비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23일 인천 산곡5구역, 남양주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총액 2조50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산곡5구역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370-58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 45층의 아파트 15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3838억원이다.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한화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결과,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566명 중 437표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산곡5구역은 인천 재개발 사업지역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입지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대장주'로 꼽힌다. 2009년 조합이 설립되며 당초 코오롱글로벌(종목홈금호산업(종목홈)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조합 운영비 미지급 등 갈등을 겪다 지난 7월 총회를 통해 시공사 계약이 해지됐다. 이 지역은 7호선 연장(산곡역)과 GTX-B노선 등 호재가 풍부하다.

GS·포스코 사업단 관계자는 "혁신 설계를 통한 최적화된 배치 계획으로 인평자동차고등학교의 일조권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조합원안 대비 용적률, 분양 세대수 증가, 임대세대 축소 등 조합의 사업성을 개선하는 설계안을 제시한 것이 조합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 산곡5구역 조감도

같은날 GS건설은 덕소3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 GS건설·대우건설(종목홈) 컨소시엄과 동부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결과,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120명 중 965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경기 남양주 와부읍 덕소리 일대 19만6939㎡에 지하 3층~지상 34층 높이의 아파트 3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7490억원이다.

조선8대 명당으로 알려진 덕소재개발지구 중 유일하게 메이저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가장 큰 규모로 대단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믿고 선택해 준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훌륭한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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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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