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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카리스마 속 피어난 유쾌함…반전 매력 그 자체 [이남경의 ARS]
2021/01/14  13:01:01  매일경제

‘스위트홈’ 이시영 사진=DB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쏠쏠하면서도 은근한 힌트! 아티스트(Artist) 탐구(Research) 이야기(Story),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편집자 주>



배우 이시영이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도 동시에 전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탐구 포인트는 ‘반전 매력’이다.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의 가녀린 듯한 모습과 달리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 뒤 이시영의 이미지는 한층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느낌으로 변화했다. 그 덕분에 여러 방송들을 통해 강인한 매력도 많이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틱톡 어플을 이용한 재치있는 영상으로 동시에 유쾌한 매력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센스있는 대사와 연출을 활용해 그 매력을 이끌어낸 것. 이런 반전 매력이 부각되며 대중들 역시 이시영에 대한 호감도가 점점 상승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이시영은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스틸컷에서의 근육과 군인 출신 소방관이라는 캐릭터의 직업적 특성에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이시영의 걸크러시에 모두 매료됐다. 괴물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속옷 액션신에서 성난 크리스마스 트리 근육을 보여주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괴물과의 날렵한 액션 등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과감한 매력으로 새로운 여성캐릭터를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강철 체력과 함께 털털한 매력도 보여줬다. 자신의 몸 하나 끌고 가기 힘든 재난 탈출 훈련, 생존 비법 전수 과정 등에서도 동료들을 챙기며, 뛰어난 운동실력, 빠른 적응력 등을 보여줬고 무사히 훈련을 마치며 ‘역시 이시영’이라는 반응이 따랐다.


이시영 틱톡 사진=tvN



그만큼 이시영하면 ‘운동’ ‘걸크러시’ 등의 수식어는 꼭 따라붙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틱톡 장인’이라는 수식어까지 획득하며 반전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앞서 연예계에는 틱톡으로 챌린지 열풍이 분 것은 물론, 대중들 사이에서도 이팩트 등을 사용한 센스있는 영상들이 화제였다. 연예계에서 그런 점을 잘 활용한 대표적인 인물이 지석진과 이시영이었다.



SNS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시영의 센스있는 영상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 중에서도 설거지를 주제로 한 영상은 인기가 대폭발적이었다. 그릇들에게 생명을 부여한다는 설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비타민을 먹었을 때의 상황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바탕에는 이시영의 센스있는 연출과 배우다운 탄탄한 연기력이 한 몫했다. 웃지 않고 높은 몰입도로 영상에 빠져들게 만들었고, 유쾌하고 코믹한 연출들이 재미의 요소로 작용됐다.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대단했다. SBS(종목홈)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등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 카리스마 있는 면모와 함께 예능 특성에 맞는 털털한 입담 등을 보여줬다. 또한 ‘나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몰래 달걀을 야무지게 먹으며 먹지 않은 척 하는 모습 등까지 포착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하고 있는 이시영은 자신이 가진 장점을 십분발휘해냈고, 이 덕분에 대중들에게도 또 다시 주목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펼쳐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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