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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잇따른 한전…주가 반영은 아직
2021/02/23  17:30:37  매일경제
한국전력이 연료비 연동제 도입,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등 최근 주가와 관련한 우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료비 연동제 안착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에 따른 성과가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전은 올 들어 이달 23일까지 주가가 13.69% 하락하며 2만3650원을 기록 중이다. 한전 주가는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도입 기대감으로 지난해 12월 28% 상승하면서 장중 3만원 위로 올랐으나 올 1월 17%가량 하락하며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지난 21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전은 영업이익 9337억원을 거두며 증권사 추정치 평균(9280억원)을 웃돌았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주가가 오르려면 연료비 연동제가 안착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이 본격화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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