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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김세영, 시즌 첫 격돌
2021/02/23  17:33:13  파이낸셜뉴스
게인브리지 LPGA '나란히'


여자골프 세계랭킹 1, 2위인 고진영(26·솔레어)과 김세영(28·미래에셋)이 맞붙는다.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다. 이 대회는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이후 약 1개월여만에 열리는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대회다. 하지만 25명만이 출전했던 개막전과 달리 고진영과 김세영을 비롯해 총 120명이 출전하는 실질적인 개막전이다.

고진영은 지난해 12월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년 연속 상금왕 등극과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해 말에 귀국, 전남 강진 다산배아체 골프장에서 동계훈련을 마친 고진영은 지난 17일 미국으로 건너가 이번 대회서 상금왕 3연패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아쉽게 상금왕과 세계랭킹 1위를 놓친 김세영도 지난해 말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보낸 뒤 국내에 머물렀다. 체력 훈련과 스윙 코치인 이경훈 프로로부터 스윙 점검을 받은 김세영은 고진영보다 앞서 이달 초에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시즌 데뷔전에 대비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정은(25·대방건설), 박성현(28·솔레어), 전인지(27·KB금융그룹), 허미정(32), 양희영(32), 지은희(35), 박희영(34) 등도 출격한다. 여기에 신예 전지원(24), 손유정(20)도 가세한다. 개막전 우승자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넬리 코르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슨(미국), 지난해 베어트로피(최소타수상) 수상자인 재미동포 대니엘 강(28) 등이 한국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관심을 받는 선수는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청야니(대만)다. 올해 51세인 소렌스탐은 2008년 은퇴 후 13년 만에 처음 공식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소렌스탐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뒤를 이어 LPGA투어를 평정했던 청야니는 2019년 4월 이후 약 2년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복귀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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