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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올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17조원 전망"
2021/02/24  08:53:35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24일 발표한 ‘2021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은 지난해와 비슷한 17조원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주요 A급 오피스 및 물류 자산 거래가 종결되면서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역대 최고 거래 규모 기록을 경신했다.

임동수 CBRE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CBRE 리서치가 진행한 ‘2021 아시아태평양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서울이 조사 실시 이래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3대 투자처로 선정됐다”며 “올해도 투자자의 활발한 매수 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다수 국가에서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거래 규모가 축소된 것과 비교해 국내 시장의 지난해 거래 규모는 오히려 증가했다.

임 대표는 “지난해 팬데믹 여파로 축소됐던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활동은 올해 회복세가 기대되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가격 조정이 크게 이루어진 해외 주요 도시의 자산에 대한 매입 경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무 구조 개선을 모색하는 기업의 보유 자산 매각이 기대되고 있고, 이들 중 일부는 매각 후 재임대를 적극 고려할 것으로 CBRE는 내다봤다. 투자자 입장에서 안정적 수익처가 확보된다는 얘기다.

지난해에 이어 보험사의 사옥 매각 활동이 이어지고 호텔 매물의 증가로 개발 잠재력 있는 자산에 대한 선택적 투자 활동도 예상됐다.

최수혜 CBRE코리아 리서치 부문 이사는 “팬데믹 이후 중심지역 내 오피스 자산과 외곽 지역 내 오피스 자산의 수익률 격차는 계속해서 심화될 것"이라며 "강남 및 도심권역 내 우량 오피스 자산을 중심으로 수익률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수도권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 증가가 가속화하며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률 하락을 보이고 있는 물류 시장 역시 최근 거래된 일부 자산의 경우 4%대 중반의 거래 수익률도 관찰되고 있어 올해도 투자 활동이 확대되며 추가적인 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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