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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CBRE "올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17조"
2021/02/24  09:27:04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가 24일 올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규모와 관련 지난해와 유사한 17조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주요 오피스 자산으로는 SK서린빌딩, 삼일빌딩, 파인에비뉴B동, 메트로타워, 삼성화재역삼빌딩, 여의도파이낸스타워 등이 있어 올해에도 주요 오피스 빌딩의 활발한 거래 활동을 예상했다.

물류 시장은 올해 역대급 신규 공급이 예상되나 선매입 절차가 준공과 함께 마무리되며 일부 거래 규모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 물류 자산 포트폴리오, 인천 도화물류센터, 김포 로지스필드, 동원기흥물류 등이 올해 중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동수 CBRE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CBRE 리서치가 진행한 ‘2021 아시아태평양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서울이 조사 실시 이래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3대 투자처로 선정되는 등 팬데믹 사태에도 견고한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거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점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저금리 기조와 함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자자의 활발한 매수 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다수 국가에서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거래 규모가 축소된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시장의 지난해 거래 규모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 대표는 “지난해 팬데믹 여파로 축소됐던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 활동은 올해 회복세가 기대되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가격 조정이 크게 이루어진 해외 주요 도시의 자산에 대한 매입 경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변화도 예상됐다. 재무 구조 개선을 모색하는 기업의 보유 자산 매각 활동이 기대되며 이들 중 일부는 매각 후 재임대를 적극 고려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가 안정적인 오피스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일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보험사의 사옥 매각 활동이 계속해서 관찰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호텔 매물의 증가로 개발 잠재력 있는 자산에 대한 선택적 투자 활동도 기대했다.

최수혜 CBRE코리아 리서치 부문 이사는 “팬데믹 이후 코어 지역 내 오피스 자산과 외곽 지역 내 오피스 자산의 수익률 격차는 계속해서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강남 및 도심권역 내 우량 오피스 자산을 중심으로 수익률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수도권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 증가가 가속화하며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률 하락을 보이고 있는 물류 시장 역시 최근 거래된 일부 자산의 경우 4%대 중반의 거래 수익률도 관찰되고 있어 올해도 투자 활동이 확대되며 추가적인 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는 약 200만㎡의 A급 물류센터가 이천, 용인, 안성 등 수도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공급된다.

특히 인천 지역에 올해 총공급량의 약 40% 수준의 공급이 집중될 예정이다.

다만 인천 등 대규모 공급이 집중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5% 수준의 안정적 공실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수도권 A급 물류센터 임대면적의 약 4분의 3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된 이커머스와 3자물류(3PL·Third Party Logistics)는 물류 임대차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동인으로, 당일배송 확대와 택배업의 성장으로 TC센터(통과형 물류센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거지와 근접한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 및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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