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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9일)
2021/04/09  07:01:03  매일경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9일)


4·7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10년 만에 출근하는 오 시장은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자마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당초 예정에 없던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공공주도 개발 방식을 골자로 한 2·4 대책 후속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음. 그러나 확연히 돌아선 민심이 이번 선거로 확인된 만큼 오 시장이 공약한 부동산 정책에서 물러설 가능성은 없음.

2. 가입자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규모가 지난해 말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투자금 대부분은 해외 주식·채권형 상품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음.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한 퇴직연금(확정기여형과 개인형 IRP) 중 해외 주식·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비중이 77%(올해 2월 기준)에 달했음. 반면 국내 주식·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비중은 23%에 불과했음.

3. 내년 대통령선거 전초전인 4·7 재보궐선거 참패로 여권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했음. 정권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여권이 위기를 맞으면서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 동력도 급속히 약화될 것으로 보임.

4. 경상북도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최소 5조원에 달하는 법정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추진함.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발해 손해배상 소송에 나서는 건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 법정지원금은 원전 건설에 대한 보답으로 해당 지자체가 수십 년간 받게 되는 혜택.

5. 코로나19 사태로 테이크아웃 제품 소비 등이 늘며 최근 1년 새 커피전문점 창업이 15% 급증했음.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까지 가세하며 지난해 커피 수입액은 7억378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특히 제주 지역 카페는 최근 1년 새 23.0% 급증해 전국적으로 창업이 가장 많았음.

6. 이마트(종목홈)가 14년 만에 '가격전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8일 이마트는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음. 가격 비교 대표 품목은 500개에 달함. 최저가격 비교 대상은 쿠팡, 롯데마트, 홈플러스로 명시했지만 사실상 '쿠팡'을 정조준했다는 게 유통업계 시각. 이마트, 롯데쇼핑, 홈플러스가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놓고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생존을 위해 본격적인 출혈경쟁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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