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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자, 기소 의견 檢 송치
2021/09/01  11:28:19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사진=이데일리DB(종목홈))
1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 중부경찰서는 현주엽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24일 검찰에 송치했다.

현주엽의 학교폭력 의혹은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다. 현주엽과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후배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현주엽이 학창시절 후배들을 단체집합 시키고 심각한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현주엽이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전국체전 결승전 전날 밤에 동료 3명과 후배 한 명을 강제로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갔다며 “우리 농구부는 절대권력의 공산주의 국가가 존재했으며 중심은 현주엽”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그가 TV에 나오는것을 보며 후배들은 채널을 돌려야만 했다. 혐오스러웠고 구역질이 났다”며 현주엽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 현주엽 측 법률대리인은 “학교폭력 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라며 “현주엽에 대한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 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이다.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현주엽은 지난 3월 25일 의혹 제기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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