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 MLB 뉴스검색
연예스포츠
전체기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방송&연예
음악
스타
스포츠
야구
MLB
축구
골프
농구&종합
MLB
[클릭e종목]"이수페타시스, 수주 모멘텀 내년에도 지속"
2021/09/06  07:57:3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안타증권(종목홈)은 6일 이수페타시스(종목홈)에 대해 내년에도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내년 9년만에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통신산업의 고도화와 국제 정세를 고려하면 최근 이수페타시스의 수주 모멘텀은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수페타시스의 내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80억원 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35% 증가해 9년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이더넷의 최대 전송 속도는 400Gbps까지 상향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다층인쇄회로기판(MLB) 층수는 26층 이상, VIPPO·IVH 등과 같은 특수 공정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잇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MLB의 층수가 올라가면서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데다 VIPPO·IVH 공정까지 추가되면서 고사양 MLB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VIPPO·IVH 공정을 포함한 고다층 MLB 단가는 기존 제품 대비 1.5~2배에 달한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MLB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6개 내외 업체가 시장 수요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부가 MLB 시장에 대응 가능한 업체는 3~4개에 불과하고 국내에서는 이수페타시스가 유일하다"고 분석했다.


미·중 무역 분쟁도 이수페타시스의 MLB 경쟁 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시스코, 노키아, 에릭슨,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은 주요 전방(종목홈) 기업들이 부품 소싱에 있어 탈중국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최근 MLB 수주가 이수페타시스에 집중되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우호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시가총액 4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9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 반해 유상증자를 감안한 이수페타시스의 시총은 2400억원 수준으로 2022년 주가수익비율(PER) 7.8배에 불과하다"면서 "통신기술 진화에 따른 MLB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과 지난 7년 동안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던 중국 후난 법인은 최근 3년간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 그리고 또다른 적자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 철수는 연결 실적 개선 뿐만 아니라 이수페타시스가 고사양화되고 있는 통신장비용 MLB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