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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런웨이로..서울패션위크, 내달 7~15일 비대면으로 개최
2021/09/14  10:34:11  파이낸셜뉴스
사진=서울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022 S/S(봄·여름) 서울패션위크'를 다음달 7~15일 7일간 비대면 디지털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3대 주력 프로그램은 △디자이너별 런웨이 영상을 선보이는 디지털 패션쇼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 간 1대1 온라인 수주상담회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인지도 상승 및 국내·외 홍보 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먼저 디지털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의 메인행사다. 7일 간 총 37회의 패션쇼와, 유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오프닝·피날레가 이어진다.

특히 중진 디자이너 26명이 선보이는 '서울컬렉션'는 경복궁 등 고궁 및 서울의 유산을 대표하는 곳에서 진행 예정이다. 신진디자이너 11명의 '제너레이션넥스트'는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이라 여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프로보크 서울(proboke Seoul)', 홍제유연, 서울웨이브 등을 배경으로 런웨이가 펼쳐진다.

지난 3월 2021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에서 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내부를 국내 최초로 런웨이로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막혀있던 비즈니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상담회를 비롯 해외바이어와 화상·대리 줌 미팅 등이 진행되는 국내·외 판로 개척의 장도 마련된다.

이와 관련 국내 디자이너와 국내·외 유수 바이어 간 기업간거래(B2B)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가 한국콘텐츠진흥원 '패션코드(KODE)'와 연계해 다음달 13~19일 DDP 내 알림1관에서 진행된다. 브랜드당 평균 10회 이상의 해외 바이어 화상 수주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소비자들은 위한 '서울패션위크 온라인 기획전'도 연다. 올해부터는 전 세계 10억명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틱톡(TikTok)'을 이용한 서울패션위크 패션필름 영상홍보에도 나선다. 또 서울패션위크의 인지도 상승을 위한 참여 디자이너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영상은 다음달 7일부터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그리고 네이버TV, 브이라이브(VLIVE), 틱톡 등의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 세계에 서울의 패션과 전통, 문화를 알리고 우리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패션쇼로 선보인다"며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케이(K) 패션의 위상을 높여 국내 패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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