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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다 모였다"…이나영 한예슬 원빈, 모두 모인 곳은
2021/09/15  10:53:33  매일경제

셀렙샵 에디션의 김하늘(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더엣지 한예슬, 지스튜디오 이나영, 장 미쉘 바스키아 원빈,

폭염이 한 풀 꺾이면서 가을·겨울(이하 'FW') 패션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CJ(종목홈)온스타일은 FW 시즌 패션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워 자체 브랜드의 소재나 디자인 품질을 고급화하는 동시에 스타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FW 패션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셀렙샵 에디션의 김하늘, 더엣지의 한예슬, 세루티 1881 팜므의 이지아, 지스튜디오의 이나영, 장 미쉘 바스키아 원빈, 에디바우어 유연석 등 유명 스타들이 올 FW에도 CJ온스타일 자체 브랜드 모델로 대거 활약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한예슬이 활동 중이다. 한예슬의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로 진행된 '예슬의 스커트' 기획전에서는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인 4가지 종류의 스커트 제품이 전량 매진되며 '한예슬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더엣지는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 금액이 2000억을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달 15일 진행된 가을 시즌 첫 론칭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5배 넘는 매출 실적을 올렸다.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씨와 손잡고 2018년 9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도 빼놓을 수 없다. 지스튜디오는 톱배우 이나영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이다. 론칭 3주년을 맞이한 지스튜디오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2800억원에 달하는 등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하나의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은 배우 김하늘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올 시즌에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과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확대해 100여개가 넘는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론칭 방송에서는 준비한 7종류의 상품이 전량 매진됐으며 특히 스웨이드 스커트는 목표 대비 418% 이상의 주문금액을 달성하며 높은 매출 성과를 거뒀다.

프리미엄 여성 수트 정통 브랜드 세루티 1881 팜므도 (CERRUTI 1881 FEMME)'는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지아를 뮤즈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첫 론칭 방송에서 선보인 실크블라우스는 방송 30분만에 2500개의 상품이 팔리며 매진됐고 지난 25일에는 약 6000개에 달하는 팬츠 상품이 37분만에 판매됐다.

이 외에도 CJ온스타일의 자사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모델로 배우 원빈이 활동 중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골프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며 상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배우 유연석도 작년 4월부터 에디바우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100년 정통의 미국 캐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는 빈티지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감각으로 재해석된 브랜드로 국내 MZ세대들에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선영 CJ온스타일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패션에서 FW시즌은 1년간 공들여 준비한 상품을 집중해 소개하는 중요한 기간"이라며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 전략과 스타 모델과의 시너지를 통해 올 하반기 패션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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