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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新나눔공식…"팬과 소통하며 기부"
2021/09/22  16:01:01  매일경제
◆ ESG 경영현장 ◆


가수 산다라 박이 셀러비 수익금을 활용해 구입한 마스크 3만장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셀러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트업이 '기부'를 사업에 접목해 MZ(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나섰다. 스타트업도 대기업 못지않게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박성훈 셀러비 대표는 "쇼트폼(short form·짧은 동영상) SNS '셀러비'는 연예인과 팬이 소통하는 특별한 영상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라며 "여기에 기부 문화를 가미해 사회에 기여한다는 게 회사 창립 목적"이라고 전했다. 셀러비는 틱톡 같은 쇼트폼 SNS로, 일반인과 연예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셀러비 가입자는 셀러비 플랫폼을 통해 연예인에게 영상 제작을 요청할 수 있다. 셀러비는 여기에 ESG를 접목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연예인들은 여유 시간에 팬들과 소통하며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같은 셀러비 사업모델이 입소문이 나면서 연예인들도 몰려들고 있다. 셀러비에는 블랙핑크 지수, 김희철, 배정남, 써니, 이유비, 산다라 박, 장수원, 이영지, 강백호, 김하성 등 유명 인사 4000명가량이 참여하고 있다. 셀러비는 봉사단 '셀러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 지수는 최근 셀러비 메인 모델로 선정돼 셀러비를 이용하는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12월 출범한 셀러비는 지난해 1억5800만원 규모의 기부를 했다. 올해는 8월까지 기부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 기부 형태는 현금 또는 마스크 등 방역 제품이다. 셀러버 회원인 AOA 멤버 혜정은 최근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손 소독 크림을 후원했으며, 필라테스 셀럽 양정원도 이 재단에 손 소독 제품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내년부터 메타버스 기능을 도입해 새로운 소통과 기부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해외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쇼트폼 메신저 셀러비는 다음달 베트남을 시작으로 올해 말 태국, 내년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진출할 예정이다.

[정승환 재계·ESG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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