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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NBA 최강팀 LA레이커스 유니폼에 로고 달았다
2021/09/22  19:17:26  파이낸셜뉴스
CJ제일제당(종목홈), LA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메가 브랜드로 인지도 확보 전략"


경욱호 CJ제일제당 CMO, 지니 버스 LA레이커스 구단주, 이선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 팀 해리스 LA레이커스 CEO(왼쪽부터)가 CJ 비비고와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비비고 로고가 적용된 LA레이커스 저지
CJ가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와 손잡고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세계에 알린다.

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 최초의 '글로벌 파트너' 자격으로, 유니폼에 로고를 노출하는 것은 물론 레이커스의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LA레이커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팀 해리스 LA레이커스 대표는 "CJ의 '글로벌 넘버원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비전과 해외 스포츠마케팅에 감명을 받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원사 선정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LA레이커스는 현재 3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NBA팀들이 평균 100개 이상의 후원사를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적은 수다.

비비고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를 만난 셈이다. LA레이커스는 NBA 최강팀 가운데 하나로,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농구팀으로 꼽힌다.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에 NBA 전체 팀 평균의 11배가 넘는 2억8000만명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팬이 1억2000만명으로 가장 많다.

또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6000만명이 LA레이커스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고 있다. 특히 전체 팬의 70%가 MZ세대일 정도로 젊은 세대의 주목도가 높은 팀이다.

CJ제일제당은 LA레이커스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비비고'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LA레이커스의 유니폼과 홈구장(스테이플스센터)에 '비비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LA레이커스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비비고'를 알리고, 로고를 활용한 제품 출시,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네슬레' '크래프트'를 뛰어넘는 지위와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비비고 만두'는 이미 미국에서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1등으로 CJ제일제당의 미국 식품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올해 2·4분기 식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경욱호 부사장은 "LA레이커스와의 파트너십은 식품·스포츠의 '글로벌 컬처 아이콘'간 만남으로 '비비고'가 세계적인 식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라는 글로벌 공통 언어를 매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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