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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 8타 줄여 우승 경쟁..선두 2타 추격
2021/09/26  10:37:26  파이낸셜뉴스
이민지.하타오카, 12언더 공동 선두
지은희, 3타 줄여 선두 1타차 추격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에서 열린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는 이정은. 그는 이날 8타를 줄여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사진=뉴시스
'핫식스' 이정은(25·대방건설)이 뜨거운 샷감을 자랑했다. 이정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C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3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공동선두로 나선 호주동포 이민지(26), 하타오카 나사(일본·이상 12언더파 130타)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정은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이후 12번, 14번, 16번, 그리고 18번홀까지 4개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1번(파4),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이정은은 5번홀(파4)에서 8번째 버디를 잡고 2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이정은이 기록한 63타는 지난 7월 에비앙 챔피언십 둘째날 10언더파 61타 이후 가장 낮은 타수다. 2019년 LPGA투어에 데뷔한 이정은은 그해 US여자오픈에서 첫승을 올린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 등 6차례 '톱10' 입상이 있다.

첫날 단독 선두였던 지은희(34·한화큐셀)는 이날 3타를 줄여 3위(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지난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고진영(26·솔레어)은 이날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9위(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첫날 공동선두로 나섰던 김아림(26·SBI저축은행)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9위로 밀렸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이정은과 함께 공동 4위, 파자리 아난나루칸(태국) 공동 6위(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 유카 사소(필리핀)가 공동 9위(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에 자리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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