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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진성티이씨, 中 헝다 사태 영향 제한적”
2021/09/27  08:18:2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진성티이씨(종목홈)의 주가가 중국 굴삭기 판매와 관련되면서 최근 들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비중국 매출 비중이 70%를 넘는 등 중국 부동산 그룹 헝다 사태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7일 유진투자증권(종목홈)은 진성티이씨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23일 5.14%, 24일 2.92% 떨어지는 등 최근 들어 주가가 떨어지고 있지만 목표주가를 조정하지 않았다.


진성티이씨를 비롯한 국내 건설기계업체들이 중국 헝대 사태와 연결됐지만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게 유진투자증권의 판단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성티이씨의 비중국 매출 비중은 70%를 넘으며 미국 업황이 특히 중요하다”며 “미국의 주택과 건설 경기가 여전히 좋고 내년부터는 수십년 만에 가장 큰 인프라 부양 투자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인프라 부양안엔 오래된 철도, 항만, 도로, 교량 등 교체 뿐만 아니라 대륙을 횡단하는 전략망 구축, 대규모 재생에너지, 수소 프로젝트 건설 등이 포함돼 있다. 모든 계획들이 건설기계를 필요로 하다.


진성티이씨의 하반기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등 비중국 시장의 산업경기 회복에 따라 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좋은 상황이다. 아울러 사업영역도 부품에서 모듈화로 넓혀가는 동시에 고객사도 확대하는 중이다. 실제로 밥캣, 히타치, 디어 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확대를 하고 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진성티이씨의 올 3, 4분기 매출을 각각 1060억원, 108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20% 증가한 수준이다.


한 연구원은 “진성티이씨의 주가는 여전히 단기 중국 건설기계 사이클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이라며 “지금은 저평가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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