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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재건축’ 속도 내는 압구정3구역
2021/12/03  15:15:06  매일경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이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부동산업계 관심이 크다. 사진은 압구정 일대 아파트단지. (매경DB)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이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업계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대의원 회의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이 설립된 재건축 단지의 경우 주민 동의율을 채우지 않아도 조합이 결정하면 바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할 수 있다. 압구정3구역은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조합을 설립한 상태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개입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시작부터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5년에서 2~3년으로 줄이고 층수 규제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오 시장이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도입한 일종의 ‘패스트트랙’ 개념이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총 4065가구로 압구정 내 6개 정비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남단 사이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덕분에 현대7차 전용 245㎡가 80억원에 거래되는 등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 3.3㎡당 매매가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가 속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436가구), 송파구 신천동 장미1~3차(3522가구),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1584가구)에 이어 ‘재건축 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까지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하면서 ‘오세훈표 재건축’이 갈수록 힘을 받는 분위기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압구정 다른 구역도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워낙 입지가 좋아 압구정3구역 재건축이 완료되면 대한민국 부촌 명성을 굳힐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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