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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젠 주말에도 2000명대 확진..오미크론 다가왔는데 괜찮을까
2021/12/06  06:40:45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 마련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동작구 보건소 관계자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위드 코로나의 후퇴에 이어 오미크론 전염까지 발생하며 '엎친 데 덮친' 시국이다.

게다가 서울에서도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3건 발생해 위기감이 더 커지는 양상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말에도 2000명대 확진자가 지속되는 등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달 30일부터 2222→2268→2099→2273→2032명으로 5일 연속 2000명대 폭증세가 지속됐다.

방역당국도 비상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전문가들은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최소 1~2주는 걸리는데 이번 주 확산세는 더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의심 사례도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3건이나 발생하며 지역사회 전파가 일촉즉발인 상황이다. 위드 코로나 이후 대면수업 등이 활발히 진행된 만큼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나 교직원 등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서울시 및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외대·경희대·서울대학교 재학생 각각 1명이 오미크론 확진 의심 사례로 분류돼 현재 분석 중이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모두 외국인으로 이들은 모두 지난 주말인 11월28일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가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A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심 사례가 확진 판정으로 최종 결론날 경우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으로 번질 우려가 크다. 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방역 강화 때문이 아니라 확진자가 너무 늘어나니 무서워서 자발적으로 연말 모임을 취소하고 있다"며 "이동량을 최소화해야 확진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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