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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F&F, 중국발 실적 호조세 지속"
2022/01/13  07:55:32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B증권은 13일 F&F에 대해 중국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중국 호실적에 힘입어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은 F&F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414억원, 159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21% 증가한 수치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4%, 11%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 급증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8.5%포인트 개선된 29.4%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MLB한국은 내수 매출액 20% 증가한 552억원, 면세 매출액 65% 늘어난 8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커버리는 온화한 날씨로 인해 영업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으나 매출액 16% 증가한 2080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MLB키즈는 기저효과 및 중국 자회사향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35% 증가한 263억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법인 매출은 264% 증가한 1576억원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오프라인 매출이 409% 증가한 1362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점포가 전분기 대비 99개 증가하고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겨울철 제품 납품이 이뤄진 영향"이라며 "온라인 매출도 광군제(중국 최대 쇼핑축제) 효과로 30% 증가한 2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탁월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올해 중국 매장수 순증 추정치를 종전 183개에서 312개로 상향 조정하면서 중국 법인 매출액도 전년 대비 87% 증가한 7295억원으로 종전 추정치 대비 18% 상향 조정했다"면서 "올해 연결 매출에서 MLB 및 MLB키즈의 중국향 매출(중국법인+면세)이 차지하는 비중은 57%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F&F의 올해 실적을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조9324억원, 영업이익 37% 늘어난 5493억원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공격적인 해외 확장 전략 등에 기반해 탁월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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