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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로 탄소중립·균형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22/01/19  14:59:46  파이낸셜뉴스
▲19일 오후 3시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파이낸셜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수소버스 보급에 선제적으로 뛰어들었다.

부산시는 19일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환경부,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허성곤 김해시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수소경제권 실무협의회를 통해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을 위한 사업을 논의해왔고 지난해 10월 환경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에는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 협력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확대와 추가 할인 △부·울·경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부·울·경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바꾸고 버스 기점과 종점에 상용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보장하고 수소차 운행 시도민의 편의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수소버스 공동구매를 추진한다. 2025년까지 부·울·경이 저상 수소버스를 연간 100대 이상 함께 구매하면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버스운송사업자의 버스 구매 부담을 약 42억원 정도 덜게 돼 친환경버스로의 전환이 빠르게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자동차에서는 올해 상반기 고상 수소버스를 출시하해부·울·경 지역에서 시범운행할 예정이다. 진주나 창원에서 출발한 수소 시외버스가 부산 또는 울산에 도착하는 노선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수소버스 운전자와 주민 편의성 및 경제성, 차량 성능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윤일 부시장은 "수소버스 보급을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노력하면 버스운송회사의 버스 구매 비용 절감 및 수소차 보급 확대는 물론 수소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소버스 공동구매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내버스운송조합과 힘을 합쳐 노력하고 수소버스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 부산이 먼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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