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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카카오페이 먹튀' 논란에 "스톡옵션 제도 문제...개선 검토"
2022/01/20  12:34:40  이데일리
- 대선후보들 LTV 상향 공약엔
- "가계부채 관리가 우선"...사실상 불가 입장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카카오(종목홈)페이 경영진이 상장 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스톡옵션 제도 문제”라며 개선이 필요한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주요 대선 후보들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향 공약에 대해선 “가계부채 관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
정 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핀테크 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페이 경영진의 먹튀 논란 관련 질의에 “스톡옵션 제도 개선의 문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또는 개인 투자자 보호가 전제되면서 스톡옵션 제도가 운영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필요한 제도 개선 분야에 대해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경영진 7명이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팔아 먹튀 논란이 커졌다.

정 원장은 주요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LTV 상향을 공약으로 내세운 데 대해선 “현단계에서는 가계부채 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장 (LTV 상향을) 검토하는 등의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LTV 상향이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금융회사 감독 및 검사체계 개편과 관련해선 “금융위원회와의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고 말했다.

은행 예대금리 점검과 관련한 질의엔 “대출금리 점검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예대금리차는 축소 추세라고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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