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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6㎝ ‘괴물 장타자’ 코스 공략 보니…두번 406야드 치고도 하위권
2022/01/21  11:17:47  매일경제



이경훈. <사진 AFP연합뉴스>





206㎝의 ‘괴물 장타자’ 제임스 하트 두 프리즈(26·남아공)는 두 번이나 400야드가 넘는 초장타를 선보였다. 하지만 골프에서 정교함 없이 장타 하나만으로는 좋은 성적 내기 어렵다는 사실도 제대로 증명했다.



프리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760만 달러) 첫날 4오버파 76타를 기록해 공동150위에 머물렀다.



그보다 순위가 낮은 선수는 51세 필 미컬슨을 포함해 5명이 전부다.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와 더블보기 각 2개씩 범했다.



이날 프리즈는 두 번 400야드 넘는 장타를 선보였는데, 한번은 왼쪽 페어웨이 한참 밖으로 나갔고 또 한번은 오른쪽 페어웨이 밖으로 나갔다. 이중 406야드를 친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고 역시 406야드를 기록한 9번홀(파4)에서는 파를 기록했다.



10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해저드에 빠지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했고,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 너머 물에 빠트린 끝에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프리즈의 장타는 상상을 초월한다. 작년 남아공 선샤인투어에서 평균 373.1야드를 날렸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열리는 탓에 다른 투어에 비해 거리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400야드를 훌쩍 넘긴다.



지난 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 1위 브라이슨 디섐보는 평균 323.7야드를 날렸는데, 프리즈가 디섐보 보다 무려 50야드 정도를 더 멀리 날린 것이다.



프리지는 2019년 한번 준우승을 하기도 했지만 선샤인투어에서 10위 이내에 든 것은 네번 밖에 되지 않는다. DP월드투어(옛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는 16번 출전해 5번 컷통과한 것이 전부다. 그의 세계 골프 랭킹은 1319위다.



이경훈은 스타디움 코스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2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3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지난 해 통산 80번째 대회인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우승자 김시우(27)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노승열(31)과 함께 공동 4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리 호지스(미국)가 나란히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해 공동선두에 나섰다. [오태식 골프포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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