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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중동 순방 마치고 귀국…오미크론 대응 집중할듯
2022/01/22  11:09:21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 간의 중동 순방을 마치고 22일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과 방산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 역량을 집중했다. UAE와 체결한 4조원 규모의 무기 수출 계약이 대표적이다. 문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의 회담 계기에 UAE 측과 4조원대의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단일무기 계약 건으로는 최대 규모다.


추가적 성과가 기대됐던 사우디, 이집트와의 방산 수출 논의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이집트 측과 K-9 자주포 수출을 위한 물밑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조만간 계약 타결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중동의 수소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문 대통령은 사우디 방문 기간에 나예프 알 하즈라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을 접견해 2010년 중단됐던 '한-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선언했다. UAE에서는 '2020 두바이 엑스포'를 찾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서울로 귀국한 문 대통령은 다음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 말 국정과제 이행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돼 관련 방역·의료 체계 확립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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