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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고형암서 완전관해…키트루다 부작용 오히려 감소-이베스트
2022/01/24  08:39:00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이베스트투자증권(종목홈)은 24일 엔케이맥스에 대해 고형암에서의 세포치료제 유효성이 증명되고 있으며 경쟁사들의 잇단 부작용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림프종(혈액암)의 경우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완전관해 사례가 나오고 있다. 최초의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킴리아 외에도 현재 승인된 CAR-T치료제는 대부분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타겟한 경우가 대다수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글로벌 제약사들도 고민하던 고형암에서의 세포치료제 유효성이 엔케이맥스의 파이프라인에서 증명되고 있다”면서 “SNK01를 단독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이 관찰돼 암 진행이 굉장히 빠른 육종암에서의 유의미한 데이터가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엔케이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4를 진행중에 있으며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에서 풀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엔케이맥스의 NK세포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던 환자에게서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으며 육종암의 유일한 치료방법인 화합요법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환자들에게 부작용까지 줄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강 연구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들의 예후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ASCO를 통해 엔케이맥스의 NK세포치료제의 효능과 안정성이 확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쟁사들의 잇따른 부작용 사례도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엔케이맥스는 지난해 11월 비소세포폐암 1/2a상 최종결과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은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병용투여 파이프라인의 문제점 중 하나인 단독투여시의 유효성 또한 단독투여군 데이터로 충분한 효능으로 입증시켰다.

강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를 공동연구하는 바이오텍이 많아지는 가운데 문제점으로 자주 등장하는 두 요인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CAR-T 파이프라인의 선두주자인 알로젠 테라퓨틱스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중단을 조치받은데는 림프구제거(Lymphodepletion) 화학요법에 의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면역세포를 이용해 세포치료제를 개발, 체내에 주입할 때 기존 면역세포인 T세포나 NK세포의 존재여부가 체내에 주입된 세포치료제의 증식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면역세포를 고갈시키는 전 처치다.

강 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재생불량성빈혈이나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단계가 필요 없는 엔케이맥스의 세포치료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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