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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건진법사 아는사이..이 정도로 무속에 심취한 경우 없어"
2022/01/24  09:46:09  이데일리
- "7년 전 김건희 VIP행사에 건진법사·해우스님 참석"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무속 논란’에 대해 “이 정도로 무속에 심취한 경우는 없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무속과 관련된 논란이 왕조시대에는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해방된 이후 거의 80년이 되지 않았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3일 건진법사 전모 씨와 그의 스승인 충주 일광사 주지 해우 스님이 2015년 코바나컨텐츠가 주관한 ‘마크 로스코’ 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전씨가 최소한 7년 전부터 김씨와 잘 아는 사이었음이 확인됐다”며 “김씨와 건진법사와의 관계, 그리고 무속인 논란에 대해 윤 후보는 국민께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김 의원의 이같은 주장에 국민의힘은 “거짓 무속인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나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에서 “마크 로스코 전은 수십만 명이 관람한 초대형 전시행사였고, 개막식에는 경제·문화·종교계 인사뿐 아니라 박영선 전 장관, 우윤근 전 의원 등 지금 여권 인사들도 참석했다. 종교계에서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인사들이 고루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윤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건진법사와 해우스님이 김씨와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었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국민의힘쪽에서 해명한 것은 허점이 많다”고 했다.

김 의원은 “첫 번째로는 수십만 명이 마크 로스코전에 관람을 했다고 했다”며 “하지만 이 행사는 VIP 개막전이다. 100명 안쪽의 사람들만 초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로는 김씨 측이 건진법사와 해우스님이 어떤 경로로 참석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그런데 이 행사는 연합뉴스와 공동 주최를 했다”며 “연합뉴스가 초청한 분들은 정치인으로 당시 김무성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등이다. 이런 분들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건진법사와 해우스님이 온 거다”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또한 김 의원은 “우 전 의원과 통화해봤더니 ‘내가 그 행사에 간 건 맞는데 김건희라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연합뉴스의 모 출입 기자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서 꼭 와 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고 내가 그 행사에 참석을 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어준 씨는 “만약 연합뉴스가 해우스님을 초청했다면 그건 큰 문제다. 왜냐면 해우스님은 정통 불교가 아니다”라며 “본인이 창시한 지금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사실상 불교가 아니라고 취급한다. 조계종 고위관계자를 초청했다면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지 않다면 김씨 쪽 아니겠느냐”고 했다.

해우스님은 지난해 10월 ‘열린공감TV’와의 인터뷰에서 김씨가 주최한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3차례 정도 참석해 축원해준 사실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보면 전씨가 먼저 김씨와 인연을 맺었고, 자신의 스승인 해우스님을 김씨가 주최한 행사에 초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2년 (전인) 2013년도에 김씨가 주최하는 ‘Jumping with love’라는 행사에 (건진법사의) 딸이 가서 며칠 동안 자기 후배들까지 데리고 오면서 주도적으로 사진을 찍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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