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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 CFD 선봬…"4개국 상장주식에 투자"
2022/01/24  08:46:20  팍스경제TV

[사진제공=메리츠증권(종목홈)]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지난 21일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 시장 상장주식에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CFD란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해외 CFD의 가장 큰 장점은 해외주식에 대해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겁니다. 또 직접투자 시 투자자가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세가 적용돼 투자수익을 증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외주식투자 시 투자 수익의 22%가 양도소득세로 납부 되지만, CFD를 통해 해외주식을 투자하면 투자수익의 11%만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로 부과됩니다. 이때 적용되는 과세표준은 CFD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모든 비용과CFD 투자로 발생한 손실 및 기타 다른 파생상품의 손익을 제외한 순 손익을 과세표준으로 합니다.


메리츠증권은 국내 CFD와 동일하게 반대매매 및 이자부담이 없는 증거금 100% 계좌인안심계좌를 해외 CFD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회사는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업계 최저 수준의 매매수수료와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스마트폰 앱에서 비대면으로 CFD 전용계좌를 개설 후 온라인으로 거래 시, 업계 최저수준인 미국, 홍콩, 일본시장은 매매수수료 0.09%,중국시장은 0.15%가 적용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CFD 전용 플랫폼 출시를 통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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