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예스포츠 뉴스검색
연예스포츠
전체기사
주요뉴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방송&연예
음악
스타
스포츠
야구
MLB
축구
골프
농구&종합
연예스포츠
성공적인 줄기세포성형 하려면? 섬세하게 해야 부작용 없어
2022/05/12  14:42:57  이데일리
- SC301 지방흡입센터, "잘못되면 지방세포 손상, 줄기세포성형도 어려워져"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요즘 낮기온이 급상승해 여름이 코 앞에 다가온 느낌이다. 몸매관리를 위해 웨이트트레이닝 개인교습(PT)은 물론 비용이 결코 만만찮은 필라테스까지 섭렵하는 마니아가 적잖다. 한 걸음 나아가 적극적인 사람은 지방흡입을 받는다.

사실 지방흡입은 체중을 줄여주는 시술은 아니다. 한 번의 지방흡입으로 제거 가능한 지방의 양은 약 3~5ℓ정도다. 이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체중 감량 효과는 많아야 3~5kg이다. 일부 사람들은 지방흡입으로 수십 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방흡입이 체중감량에 동기를 부여하고 도움을 주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살빼는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고도비만에서는 비만탈출 성공률을 25배 정도 높일 수 있다.

지방흡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세포를 상당히 줄여서 심미적인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몸매가 말해주는 ‘그 사람의 느낌’은 ‘특정 얼굴 부위의 아름다움’을 압도하는 게 있다.

지방흡입은 몸매성형의 출발이기도 하지만 다른 줄기세포 가슴성형이나 줄기세포 동안성형으로 연결되는 핵심적 매개 역할을 한다. 또 지방흡입 후 추출되는 순수 줄기세포는 극저온 셀뱅킹을 통해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통증이나 만성질환 치료에 쓸 수 있다. 미용 목적으로는 노화된 피부를 업그레이드하는 안티에이징, 피부 톤 및 탄력 개선, 피부재생을 통한 잔주름 완화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100세 시대를 맞아 불의의 난치성 또는 퇴행성 질환에 걸린 경우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한데, 지방흡입은 그리 쉬운 시술이 아니다. 신경·혈관을 건드리지 않고 고르게 지방을 채취해야 시술 후 출혈·통증·부기가 없고 복부 표면이 매끈하게 남는다. 자칫 잘못하여 지방을 한번에 과도하게 흡입하게 되면, 지방세포 자체가 손상되거나 조직 손상이 일어나 추후에 줄기세포성형을 하고 싶어도 지방세포 손상으로 인해 충분한 지방채취와 줄기세포를 추출하지 못해, 원하는 수술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추출한 단순 지방에서 순수 지방세포나 줄기세포를 가급적 많이 살리려면 발열과 진동이 적은 석션기와 원심분리기를 써야 한다. 의사의 술기가 뛰어나 신속하고도 부드럽게 지방을 빼내야 한다.

또 안전한 셀뱅킹을 위해서는 지방 채취, 줄기세포 추출 등 모든 과정에서 전반적인 소요 시간과 공기 중 세포 노출을 최소화해야 당초 기대했던 생착률과 수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은 “줄기세포 성형을 표방하는 대다수 성형외과나 미용외과에서 생착률이 70%를 넘는다고 운운하고 있지만 이를 논문 등으로 실증한 곳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며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용할 시스템이 가동되며, 경험 많은 의사가 집도하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지방흡입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에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SC301의원은 지방흡입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20년 경력의 지방흡입 전문 김호영 원장을 초빙하고, 체형성형에 최적화된 첨단 의료시스템으로 리뉴얼했다. 이 병원은 2020년 옥스포드 논문을 통해 생착률 75%를 국내 최초로 수치적 통계자료로 입증하는 등 지방조직 및 줄기세포를 활용한 성형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