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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엠플러스, SK그룹 핵심산업에 247조원 투자 속 배터리 장비 단독 공급 부각
2022/05/26  09:35:37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SK그룹이 향후 5년간 핵심성장동력 산업에 247조원을 투자하고 5만명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소식에 엠플러스(종목홈)가 강세다. 국내 중견 배터리 장비 업체 엠플러스는 올해초 SK이노베이션(종목홈)(SK온)에서 배터리 장비를 대량 수주하는 잭팟을 터뜨린 바 있다.

2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4.17%) 오른 1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는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으로 압축되는 핵심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장기 투자와 고용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6년까지 BBC 분야를 중심으로 24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반도체와 소재 142조2000억원, 전기차 배터리 등 그린 비즈니스 67조4000억원, 디지털 24조9000억원, 바이오 및 기타 12조7000억원을 투자한다. 전체 투자금의 90%가 BBC에 집중될 만큼 이번 투자는 핵심성장동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반도체라고 보고,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에 전체 투자 규모의 절반 이상인 14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전체 투자 규모 중 국내 투자는 179조원으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30년 기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 210억톤의 1%인 2억톤의 탄소를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산업에 67조원을 투자, '넷제로(Net Zero)'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한편 엠플러스는 최근 SK온으로부터 24대의 패키징 장비 발주를 받았다. 이들 장비는 헝가리 이반차, 중국 옌청 2공장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수주액은 2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차와 옌청 2공장은 각각 연간으로 30기가와트시(GWh), 33GWh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다. 12개 생산 라인으로 이뤄졌고 장비 반입은 오는 9월부터 이뤄진다. 상업 가동은 내년 말 혹은 2024년이 목표다.

패키징 장비는 파우치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일부에 사용된다. 배터리 내부 소재와 파우치 필름을 결합해 밀봉하는 역할이다. 일반적으로 양·음극 탭(Tab)을 이어 붙이는 탭 웰딩(Tab Welding) 장비와 같이 공급된다. 이 두 장비를 더한 가격은 100억원대다. 엠플러스가 이반차, 옌청 2공장으로 받을 수 있는 수주액은 2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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